3-8. 전문 도박꾼의 형태 프로에 가까운 도박꾼들이 하는 형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절대로 아무
자리에 가서 바로 게임을 시작하지 않는다. (2) 피곤하면 절대 게임을 오래 하지 않는다. 운이 좋아서
돈을 따는게 아니라 실력으로 돈을 따기를 원한다. (3) 게임 도중에는 "칵테일"을 절대 시켜 마시지 않는다. (4) 매너가 좋다. 절대 화를 내거나, 큰소리로 떠들지 않는다.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다. 베트하는 칩도
한가운데 놓고, 카드도 잘 던져준다. 돈을 따서 테이블에서
일어 날 때에도 웃지 않는다 (5) 딜러에게 주는 팁은 일정하다.
돈을 딴다고
딜러에게 팁을 주고 돈을 잃는다고 팁을 안주고 하지 않고 (6) 적당한 금액에서 시작한다. 많은 돈을 갖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정한 적당한 금액으로 시작하는데 절대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돈을 한꺼번에 베트하지 않는다. (7) 본전도 싫고, 빈손도 싫다. 땄다가 잃었다가
하다가 본전에서는 절대 일어서지 않고 (8) 동행자가 있다. 대부분 혼자서
오는데 가끔은 자기가 미리 돈을 주고 자기 앞자리에서 (9) 옆 사람들의 카드에 신경을 안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카드의 흐름을 읽고 있다. (10) 알고도 모르는척 한다. 게임에 대한
규칙이나 진행 방법등에 있어서 " 도사 "의
수준이면서 (11) 기회가 오면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12) 자신 이외는 아무도 밎지 않는다. 딜러가 따블다운을 하라고 하드라도, 절대로 따라하지 않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 (13) 게임의 리듬을 정확하게 읽고 있다 카지노장의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51판은 딜러가 이기고 49판은 플레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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