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 장 : 김 경도의 블렉젝 비법 / 14-1. 기본 전술 도박은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블렉젝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초보자
일 경우에는 (1) 자신의 카드가 11 이하일 경우에는
딜러의 오픈 카드가 무엇이든지 간에 (2) 자신의 카드가 12~16 사이 이고,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6 사이 이면, (3) 자신의 카드가 12~16 사이 이고,
딜러의 오픈 카드가 7 이상 이라면, (4) 자신의 카드가 17 이상이면 딜러의
오픈 카드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다음 내용은 구체적으로 전술을 분석하고 대처요령들을 설명해 보았다. 14-1-1. 8 이하에서는 무조건 히트만 하고 다블 다운은 하지 않는가? 자신의 카드의 합계가 8 이고
딜러의 카드가 6 (또는 5 ) 일 경우라면 히트하는 경우에는 플레이어에게
7.08 % ( 딜러의 카드 5 의 경우 ), 즉 다블 다운 한다고해서 플레이어에게
불리해지는 것은 아니다 다시말하면, 11.5 % 유리한 히트를 할 것인지
8.7 % 유리한 다블 다운을 할 것인지는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에는 그러나 자신의 카드의 합계가
7 이하 의 경우에는 14-1-2 . 10 : 9 는 다블 다운을 하라고
하는데, 자신은 10 을 가지고 있고 딜러가
9 인데도 다블다운 하면 유리하다고 말하면서, 이유는 이렇다. 그리고 딜러가
9 의 카드로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보면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자신의 패와
딜러의 카드에 따라
그런데 지금부터 9 : 7 의 경우를
생각해보기로 하자.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옛말에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라고 했던가 ? 김 경도의
기본 전술 카드에는 14-1-3. 11 에서는 무조건 다블다운 하라고
하는데 오래간만에 받은 카드 2 장의 합계가
11 이어서, 다블 다운 할려고 하는데 누구는 하라고 하고,,,,,, 또 베트한
금액이 많아서 11 에서
다블다운 하면 한 장의 카드만 받을 수 있다 이때
얻을 수 있는 숫자는 그런데 딜러가
A ( 에이스 ) 카드로 시작하여 여러 장의 카드를
받을 수 있고, 플레이어가
다블다운 하여 21,20,19 를 만들었을 경우에는
이길 확률이 더 많은데, 수학적인 분석 자료를 보면, 하지만 다블 다운 한다고해서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것은 전혀 아니다. 10.91 % 유리한 다블다운을 선택
할 것인지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에는 14-1-4. 딜러의 2 의 카드는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카드 라는데, 딜러의 카드가 2 일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9 : 2 나는 9 를 가지고 있어서 다블
다운을 하고 싶은데, 수학적으로 분석한 통계자료를
보면, 다블 다운한다고해서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것은 결코 아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에는 저는 이 경우 카드의 흐름을 봐서
결정한다. 반대로 지금까지
잘 안되고, 잃고 있는 분위기라면 하지만 절대
무리하지 말 것 12 : 2 내가
12 를 가지고 있고, 딜러는 늑대 같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 딜러의
카드가 4,5,6 의 카드일 경우에는 마음푹 놓고
안 받아도 되는데, 수학적으로 분석한 통계자료를
보면, 히트 (Hit) 하든지, 스테이 (Stay)
하든지,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순리대로 히트(Hit)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는 이 경우 카드의 흐름을 봐서
결정하지만 소프트
17 이하에서의 다블다운 내가 (A+2),
(A+3), (A+4), (A+5), (A+6)을 가지고 있을 때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인 경우에 딜러의 오픈 카드인 2 를 보면서
저는 소프트 17 이하에서는 잘
다블 다운 하지 않는 편이지만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기본 전술 카드에서 하지만 내가 (A+2), (A+3), (A+4),
(A+5), (A+6)을 가지고 있을 때 소프트
18 에서의 다블다운 내가 (A+7)을
가지고 있고, 딜러가 2 를 가지고 있다면, 내가
다블다운을 해서 10 을 받으면 18 이 되는데도,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내가 (A+7)을 가지고 있으면서 딜러의 카드 2 로 만들 수 있는
상태는 그러므로 (A+7)에서 스테이(Stay)
하여 가만히 있으면, 다블다운 한다고 플레이어가 불리한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 내가 (A+7)을 가지고 있을
때 (2+2),
(3+3)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2+2)
또는 (3+3)을 가지고 있는데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즉 딜러의 카드가 3 일 때 보다
2 일 때가 더 플레이어에게 불리하다는 말이다. 자신도 (2+2)를 스프리트 하여 2
에서 시작 하고 딜러도 2 에서 시작하니까 히트를 하는 것보다는스프리트를
하는 것이 통계적인 숫자상으로는 딜러의 카드 2 를 생각하여, 불리하다는데도
억지로 스프리트 하지 말고 만약 내가 (2+2) 또는 (3+3)을
가지고 있는데 (4+4)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4+4)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 또는 3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이 경우에는
딜러의 2 ( 또는 3 )의 카드가 겁이 나서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스프리트 하지 않아도 2.18 %
정도 불리한데 스프리트
하지 않고 합계가 8 이다고 생각하면서 (6+6)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6+6)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이유는 어떤 책에서는 이 불리한 정도의
숫자만 보고, 스프리트 해도 불리하고, 스프리트
안해도 불리한데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를 보면, (7+7)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7+7)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이유는 다음은 딜러의
카드가 2 일 때 플레이어가 (7+7) 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프리트 해도 불리하고, 스프리트
안해도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싫고 억울해도
어떻게 하겠는가 ? 이렇게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9+9)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9+9)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나는 지금 18 이다. 18 에서 스테이(Stay) 하여 가만히
있으면, 수학적으로 분석한 통계 자료를
보면, 딜러의 카드 2 에 대해서 유리한 측면만 생각하면 스프리트를
해야 하는데,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를 보면, 물론 딜러의 카드가 2 가 아니고
3,4,5,6 이라면 이렇게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14-1-5. 자신의 카드의 합계가 17 일 경우에는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적다는데, 자신의 카드가 17 이어서 그대로
스테이하였을 때 17 에서 스테이 했을 때 딜러에게
이길 수 있는 확률은 17 에서 스테이 했을때 딜러의
5 의 카드에게도 못 이긴다는 이야기이다. 다음은 17에서 스테이 했을 때
이렇게 이길 확률이 적은데도 더 히트 하지
말고 스테이 하라고 하는 것은 게임 하면서 내가 17 만들어 스테이하고, 딜러가
2,3,4,5,6 이었을 때 그래서 현명한 사람이라면 딜러의 A (에이스)
카드에 대해서는 그래서 저는 이 17 의 패를 빛
좋은 개살구 패라고 합니다. 언젠가 어떤 미국 사람이 장모님 사랑 같은
패라고 말을 하는 것을 14-1-6. (8+8) : 10 은 스프리트 하라고
하면서 우성 (8+8) 부터 먼저 생각해보자. 어느 경우든지 모두 엄청나게
나쁜 상황이다. 불리한 정도가 너무 높아 ( 50
% 이상 ) 서렌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스프리트를 할 경우에는
불리한 정도가 50 %를 넘지 않으므로 (8+8)를 스프리트 하였을 경우
라스베가스에서 팔리고
있는 많은( 대부분 ) 기본 전술 도표에는
그리고 (9+9) 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그러니 불리한 정도가 가장 낮은
스테이( Stay ) 하는 쪽을 택한다. (9+9)를 스프리트 하였을 경우
우둔한 선택보다는 약삭빠른 선택을 하는 길이 이기는 길이다. 14-1-7. (5+5) 에서는 스프리트 하면 안된다는데, 어느 정도 안되는지 ? 한국 아줌아 한분이 블렉젝을
하시는데 그럼 이 아줌마가 얼마나 위험한
게임을 했는지 우리 한번 공부해 봅시다.
딜러의 카드가 6 일 때 스프리트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나오는데 그런데도 끼욱끼욱 스프리트 하겠다는데,,,,,,, 스프리트 하는 것과 다블다운 하는 것의 차이가
조금 나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유혹을 느낄 수 있는 패이다. 이 표에 나와 있는대로 이 (5+5) 의 경우는, 자신의 합계가 10 인 경우와 똑같이 적용된다. 14-1-8. 자신은 12 ~ 16 인 패를 가지고
있고, 딜러도 2~6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 이 경우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그런데 이 경우, 졌다고 생각하고, 미련 없이 포기하라.
자신은 16 이하의 패를 들고 있을
때,
이 표를 보면 딜러가 6 의 카드를
가지고 있을 때에도 그런데 왜 스테이 하라고 말하는가
?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했던다 ? 그런데 실제 블렉젝 게임에서는
12 에서 17 까지의 나쁜 패를 받아 우리는 이렇게 억울한 심정으로, 14-1-9. (A+6) 에서는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그냥 히트 ( Hit ) 하고 실제적으로 게임 도중에 자신은 (A+6)을 가지고 있을 때
즉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경우
또 딜러의 오픈 카드가 3 일 경우에는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또 다른 말로 표현 하면 14-1-10. (2+2) (3+3) 일 때 딜러의 7 의 카드에서도 왜 스프리트 해야 하는가 ? 자신이 (2+2) 또는 (3+3)을 가지게
되었을 때 실제 저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보면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기로 하자.
즉 (2+2)를 스프리트 하지 않고 그냥 히트 하면
불리한 게임을 하지만 이 표를 보고 공부한 사람들은 그냥 히트 하는 것 보다
스프리트하게 되면 10% 정도 유리하게 된다. 2 %의 싸움을 하는 판에서
10 %는 엄청난 이득이므로 딜러의 카드가 8 일 때에는 14-1-11. (A+7) 일 때 딜러의 7 ( 또는 8 ) 에서 스테이 하는 이유 ? 자신은 (A+7) 로써 18 을 만들었다. 나는 (A+7)
로써 18 이다. 딜러가 7
에서 시작하여 플레이어 입장에서 볼때 딜러가 8
에서 시작하여 플레이어 입장에서 볼때 이 확률을
보면 (A+7)에서, 즉 18 에서, 스테이 (Stay) 하더라도
딜러의 카드 7 ( 또는 8 ) 에
대해서, 자신의 (A+7) 의 카드를
즉 딜러의 오픈 카드가 7 일 경우에는
그리고 딜러의 오픈 카드가 8
일 경우에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확인하고
넘어가자. 14-1-12. 자신은 (9+9) 이고, 딜러의 카드가 8,9 일때 스프리트 하는 이유는 ? 자신은 (9+9) 이고, 딜러의 패가 8
( 또는 9 ) 이다. 자신은 18 에서 스테이 하고,
딜러의 오픈 카드가 8 일 때, 자신은 18 에서 스테이 하고,
딜러의 오픈 카드가 9 일 때에는, 자신의 카드가 (9+9) 일때, 딜러의 카드 가
8 ( 또는 9 ) 에
대해서,
이 표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즉 딜러가 8 을 가지고 있을 경우 또 딜러가 9 를 가지고 있을 경우 저가 카지노장에서 딜 ( Dealing ) 하다 보면,
그런데 착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박에서 지게 된다. 실제 블렉젝은 2 % 의 싸움이다. 14-1-13. 딜러가 4
를 가지고 있을 때 자신은 소프트 13(A+2), 소프트 14,
소프트 15, 소프트 16 의 패를 가지고 있는데 그럼 왜 사람들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블다운을 할까 ? 여기서 실제로 어떤 확률이 있는지
한번 공부해 보기로 하자.
이 표에서 보면, 모두 다블다운한다고 하더라도, 딜러에게 지게될
확률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A+2), (A+3), (A+4) 의 경우에 좋은 것이 좋다고, 쪼금 유리한 것 보고 덜럼
다블다운 하기 보다는 즉 (A+2), (A+3), (A+4) 는 다블 다운 하지
말고 그냥 히트하고, 14-1-14. 자신의
카드가 (4+4) 일 때, 자신의 카드가 (4+4) 인데, 딜러의
카드가 2,3,4 이다. 그리고 딜러에게 묻는다. 그럼 이제 이 경우에 실제로 어떤
확률이 있는지 한번 공부해 보기로 하자.
이 표에서 보면 딜러의 오픈 카드가 3 인 경우를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다블다운 하는 것과 히트 하는 것의 차이가
20 % ~ 10 % 의 차이가 있으므로, 이런데도 다블다운을 주장 한다면, 모든 일이 잘못 되는 뿌리는
욕심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위 여건이 잘 가추어져
있지도 않는데 14-1-15. 딜러의
카드는 7 이상의 하이 카드이고, 이찌 하겠느냐
? 이럴 때
지게 될 확률이 61 % ~ 77 % 이다. 이런 패를
받았을 경우, 대처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보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심각한 얼굴 표정을 하고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있는 현실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딜러와의
기 싸움에서 이길려면 14-1-16. 소프트 17 이하에서 다블 다운할 경우 얼마나 유리 한가 ? 자신은 A (에이스)
카드와 함께 소프트 17 이하의 카드를 가지고 있어, 딜러가 가지고
있는 카드 별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지
알아보자.
이 표에서 보면 (A+2) 의
경우를 보면 특히 딜러의
카드가 5 일 때에는 히트하는 것과 다블다운 하는
것의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를 보면, (A+3) 의
경우를 보면 (A+4) 의
경우를 보면 (A+5) 의
경우를 보면 (A+6) 의
경우를 보면 딜러의 카드가
2 일 때, (A+4), (A+5), (A+6) 의 경우에,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 도표에서 저가 실제
카지노장에서 일하면서 경험적으로 만든 도표인
이 부분의
기본 전술은 조금은 복잡하여 잘 잊어 버리기 쉬운데 그리고 딜러의
카드가 2 인 경우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14-1-17. 12 에서 다블다운 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래도 괜찮은가요 ? 카지노장에서
딜(Dealing) 하다 보면 별의 별 사람들을 다 보게
되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다블다운 치면 잘 이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는 이렇다. 이것은 엄청난
계산 실수 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자.
이 표에서 딜러의 오픈
카드가 6 일 경우에 딜러가 6 을 가지고 있든지,
5 를 가지고 있든지, 상관 없이 그래도 다블다운 하겠다면 할 말이 없다. 막말로 12 에서 히트하면,
그런 억울한 심정을 몰라주고,
그리고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 많지는 않지만 ) 그런데 통계 자료를 보라. 내가 본 이들의 기본적인
생각은 그리고 운이 나쁘게 10
카드가 나와 버스되어 지게 되었더라도, 이 억지로 만들어 낸 희열과
도움도 되지 않는 위안을 위해서 수학적으로 계산된 확률에는
히트 하는 것 보다는 스테이 하는 것이 지금 우리는 블렉젝 이라는
2 % 의 확률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14-1-18. (10+10)을 스프리트 하는 경우 내가 받은
카드가 (10+10) 인데 딜러의 카드를 보니 형편없는
6 이다. (10+10)을
스프리트 하면 그렇게 나쁜지 한번 알아보기로
하자.
이 표에서 보면 그런데 스프리트 하면,
주위의 만류도 있고, 분위기도
그러니 대부분 스프리트를 하지 않는다. 즉 딜러의 카드가 4,5,6,7
일 때에는 옛날 문헌에는 (10+10)을
스프리트 하라고 권장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사는 것이다. 가만히 스테이하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 85 % 정도 ) 에 이긴다. 그리고 게임에서 지게
되었을 때 혼자서 중얼중얼하는 말은 이 유혹은 14-1-19. 내가
(A+A)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도 A (에이스) 카드를 가지고
있다. 오래간만에
A (에이스 ) 카드가 2 장이나 들어 왔다. A (에이스)
카드를 스프리트 하여 얻을 수 있는 숫자는 그런데 딜러가
A ( 에이스 ) 카드로 시작 할 때 얻을 수 있는
경우는 스프리트하여
21,20,19 를 만들었을 경우에는 이길 확률이 더
많은데, 그러면 스프리트
하지 않고 ( A+A )에서 그냥 히트 하였다면 어떻게
될까 ? 그러면 이제
결론이 났다. 딜러의 오픈
카드에 따라 A (에이스) 카드를 스프리트 하였을
때 그러니 (
A+A ) 카드는 딜러가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던지
상관없이 망설이지
마라. 이긴다는 확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실행하라. 14-1-20. 서렌더하는 것도 좋은 전술이다. 자신의 패는
형편 없는 15, 16 이고 서렌더를
하면 자동적으로 50 %를 잃게 된다. 그러면 서렌더를
할 경우 어느 정도 이득을 볼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이 표에서 보면, 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본인은 플레이어가 15
일 때 딜러가 A 를 가지고 있거나, 서렌더를 하면 꼭 용기없는
사람인 것 처럼 느껴져서 그런데 저는 이 서렌더를
하기를 곧잘 권합니다. 깨끗하게 50 % 띠어 주고
다음판에 정식으로 다시 한판 붙어 보자. 라스베가스 카지노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렌더가 있는줄도 모르고 그런데 사실 딜러들이
자발적으로 서렌더라는 제도가 있으니 활용하라고
라스베가스에서 팔리고
있는 많은( 대부분 ) 기본 전술 도표에는
14-1-21. 소프트 17 에서는 어떤 경우이든지 스테이하면 안된다. 딜러는 소프트
17 (A+6) 을 가지고 있을 때 카지노 룰에 따라 17 로 계산하고
그냥 스테이하고 말어 ? 그래서 여기서는
플레이어가 소프트 17 (A+6) 을 가지고 있을 때
이 표에서 보면 즉 딜러가 7 이고 내가
(A+6) 에서 스테이하면 그런데 딜러가 7 이고
내가 (A+6) 에서 스테이하지 않고 히트 한다면, 자신이 소프트 17 (A+6)
을 가지고 있을 때 자신이 소프트 17 (A+6)
을 가지고 있더라도, 자신이 (A+6) 으로 17을
만들었다고 축구경기를 하는데, 전반전에
1 골을 넣어 1;0 으로 이기고 있다면, 14-1-22. 페어를 가지고 스프리트 하는 경우 자신은 페어
( 같은 카드 2장 )을 들고 있고, 다음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2+2), (3+3), (4+4), (6+6),
(7+7) 카드별로,
이 표에서 보면서 설명해보자 (2+2), (3+3)
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실제적인
숫자 만으로 보면 스프리트 하는 것이 유리한 것
처럼 보이지만 라스베가스에서 팔리고
있는 기본 전술 도표 중에서 (4+4), 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이 경우에 대한 전술 도표는 모두 똑 같다. (6+6), 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라스베가스에서 팔리고
있는 기본 전술 도표 중에서 (7+7), 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위 경우에서도 보면, 또 딜러 카드가 3 일 때,
(6+6) 인 경우와 특히 딜러 카드가 2 일
때, (6+6) 인 경우에는 이렇게 골치 아픈 패가
들어오면, 간단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진퇴양란의 어려움을 극복할려면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14-1-23. (A+7) ; 2 와 ( A+7 ) : 3 의 차이는 별로 없다. 자신은 (A+7)
즉 소프트 18 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은 (A+7)을 가지고 있을 때
즉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경우
또 딜러의 오픈 카드가 3 일 경우에는
라스베가스에서 팔리고
있는 기본 전술 도표를 보면, 여기서는 딜러의 카드가
2 여서 스테이해야하는데, 모두가 비슷하게 유리한
상태의 조건이고, 14-1-24. 페어를 가지고 스프리트 못하고 그냥 히트 해야 하는 경우 자신은 페어
( 같은 카드 2장 )을 들고 있지만, 다음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2+2), (3+3), (4+4), (6+6),
(7+7) 카드별로,
이 표에서 보면서 설명해보자 이 경우도
거의 대부분 딜러보다 훨씬 어려운 상태에서 게임을
해야 한다. 여기에 나오는
방법그대로 딜러가 9,10,A
인데도 스프리트 할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 가끔씩 (8+8)
은 스프리트 하는데 왜 (7+7) 은 스프리트 할 수
없느냐고 하면서 딜러의 오픈
카드가 7 일 경우에 그냥 히트
하는 것 보다 스프리트하게 되면 10% 정도 유리하게
된다. 2 %의 싸움을 하는 판에서
10 %는 엄청난 이득이므로 절대 이와
같은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4-1-25. (A+7) : A 의 고민 자신은 (A+7)를
가지고 있어서 여유가 있는데 다음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A+7) 의 카드에 대해서,
여기서는 딜러의 카드가
9,10 일 때에는 선택하기가 쉽다. 그런데 딜러의 카드가
A (에이스) 라면 수치의 차이가 너무 적어서, 나는 가능하면 스테이
하는 쪽을 택하고 싶다. 그런데 라스베가스에서
팔리고 있는 기본 전술 도표를 보면, 14-1-26. (9+9) ; 7 에서의 스테이 자신은 (9+9)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의 오픈 카드가 7 이다. 다음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9+9) 에 대해서
이 표에서 보면 그러니 어렵게 스프리트하여
싸우지 말고 14-1-27, (A+8) 의 욕심 자신은 (A+8)
이다. 19 이니까 거의 이긴 패라고 할 수 있다.
다음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A+8) 에 대해서,
이 표에서
보면 즉 다블다운
하는 것 보다는 그냥 스테이하는 쪽이 더 승률이
높다는 것이다. 즉 9:6 에서는
항상 다블다운 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라스베가스에서
팔리고 있는 기본 전술 도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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