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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딜러의 2 의 카드는 왜 그렇게 무섭다고 하는가 ?

      딜러의 2 의 카드는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카드 라는데,
      구체적으로 어떨 때,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가 ?

        딜러의 카드가 2 일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 2 의 카드의 성질은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아서 항상 경계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9 : 2

        나는 9 를 가지고 있어서 다블 다운을 하고 싶은데,
        딜러의 카드가 2 일 경우에는 함부로 다블다운 하지 말고,
        조심하면서 그냥 히트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딜러의 카드가 2 가 아닌 3,4,5,6 의 카드 이라면 다블 다운 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내가 9 에서 다블다운 했을 경우,
        10, J, Q, K, A 카드가 나와서 19 ( 또는 20 )을 만들 확률은 38 % 이다.
        그런데 딜러도 2 에서 시작하여 19 ~ 21 을 만들 확률이 37 % 정도 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통계자료를 보면,
        히트(Hit) 하는 경우에는 플레이어에게 7.44 % 유리하고,
        다블 다운 하면 플레이어에게 6.11 % 유리하다.
        합리적인 방법은 유리한 정도 가 더 많은 히트 하는 쪽을 택해야 한다.

        다블 다운한다고해서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욕심을 내어 다블다운을 하고 싶지만, 딜러의 2 의 카드가 겁이 나서,
        순리대로 히트(Hit) 하는 것이 바람직할 따름이다.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에는
        대부분의 카드에서는 다블다운 하지 말라고 하지만,
        어떤 카드에는 다블다운 하라고 되어 있다.
        김 경도의 기본 전술 카드에는 다블다운 하지 말고, 히트 하라고 되어 있다.

        저는 이 경우 카드의 흐름을 봐서 결정한다.
        이기고 있는 분위기라면 무조건 다블다운 하여 확실하게 챙긴다.
        이 경우 대부분 이긴다. 하지만 이렇게 했는데 지게 되었다면,
        지금까지 잘되던 분위기는 안되는 쪽으로 반전 될 때가 많다.

        반대로 지금까지 잘 안되고, 잃고 있는 분위기라면
        다블다운 하면 보통 지게 된다.
        그런데 지는줄 알면서 다블다운 할 때가 있다.
        이유는 이런데에서 이기게 되면 분위기가 쉽게 바뀌기 때문이다.
        딜러의 카드 통을 보고 카드가 반 쯤 딜을 마친 상태라면
        다블다운 하여 이기게 되면, 분위기가 바뀐다.

        하지만 절대 무리하지 말 것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아서
        언제든지 사나운 잇빨을 들어내고 달려들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12 : 2

        내가 12 를 가지고 있고, 딜러는 늑대 같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
        내가 히트하여 10 을 받으면 버스트 나고,
        마찬가지로 딜러가 12 에서 10 을 받아도 버스트 난다.
        받을까 말까( 히트 할까 말까 ) 망설여 진다.

        딜러의 카드가 4,5,6 의 카드일 경우에는 마음푹 놓고 안 받아도 되는데,
        딜러의 카드가 2 ( 또는 3 ) 일 경우에는 받는 것 ( 히트 하는 것 )이 좋다.
        이유는 딜러의 카드가 2 일 경우에 딜러가 버스트 되는 확률은 35 % 정도이다.
        이 35 %를 믿고 스테이하기 보다는
        위험하지만 한번쯤 히트(Hit) 해보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통계자료를 보면,
        히트(Hit) 하는 경우에는 플레이어에게 25.34 % ( 딜러 카드 2 의 경우 ) 및
        23.37 % ( 딜러 카드 3 의 경우 ) 불리하다.
        스테이 (Stay ) 하는 경우에는
        플레이어에게 29.38 % ( 딜러 카드 2 의 경우 ) 및
        25.23 % ( 딜러 카드 3 의 경우 ) 불리하다.

        히트 (Hit) 하든지, 스테이 (Stay) 하든지,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냥 스테이 하는 것 보다는 히트(Hit) 하는 쪽이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정도가 적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순리대로 히트(Hit)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는 이 경우 카드의 흐름을 봐서 결정하지만
        주로 무조건 히트(Hit) 하는 쪽 입니다.

      소프트 17 이하에서의 다블다운

        내가 (A+2), (A+3), (A+4), (A+5), (A+6)을 가지고 있을 때
        딜러가 2 를 가지고 있다면 다블다운을 하지 말고 그냥 히트 해야 한다.
        보기에는 다블다운 하여 충분히 이길 것 같은데,
        딜러가 가지고 있는 이놈의 2 의 카드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인 경우에
        (A+2) 와 (A+3) 은 반 (50%) 이상이 이길 수 있는 패인데,
        (A+4),(A+5),(A+6) 는 반 (50%) 이상이 이길 수 없고 지게 되는 패이다.

        딜러의 오픈 카드인 2 를 보면서
        내가 (A+2), (A+3), (A+4), (A+5), (A+6)에서 다블 다운을 했다면
        이것은 플레이어가 7.2 % 정도 불리한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이고,
        다블 다운 하지 않고 그냥 히트(Hit) 한다면
        (A+2) 와 (A+3) 은 반 (50%) 이상이 이길 수 있고, ( 2.3~4.7 % 유리한 조건 )
        (A+4),(A+5),(A+6) 는 1 % 정도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

        저는 소프트 17 이하에서는 잘 다블 다운 하지 않는 편이지만
        특히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때에는 절대로 다블 다운을 하지 않는다.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기본 전술 카드에서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때에는
        비록 플레이어가 (A+2), (A+3), (A+4), (A+5), (A+6) 을 가지고 있더라도,
        다블다운 하지 말고 그냥 히트 ( Hit ) 하라고 한다.
        김 경도의 기본 전술 카드에도 마찬가지로 히트 하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내가 (A+2), (A+3), (A+4), (A+5), (A+6)을 가지고 있을 때
        딜러가 6 (또는 5 )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철저하게 다블다운 하여 주어진 기회를 100% 활용해 나가야 한다.

      소프트 18 에서의 다블다운

        내가 (A+7)을 가지고 있고, 딜러가 2 를 가지고 있다면,
        다블다운 하지 말고, 그냥 스테이 (Stay) 해야 한다.

        내가 다블다운을 해서 10 을 받으면 18 이 되는데도,
        평균적으로 계산해 보면, 딜러가 가지고 있는 2 의 카드를 이기기 어려운 것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내가 (A+7)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냥 스테이 했다면 12.17 % 정도 유리한 조건으로 게임을 하고,,
        또 히트(Hit)를 했다면, 6.19 % 유리한 상태이고
        다블 다운을 했어도 11.97 % 정도 유리하다.
        가장 유리한 조건인 스테이 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이다.

        딜러의 카드 2 로 만들 수 있는 상태는
        17 이 될 확률이 14.0 %
        18 이 될 확률이 13.5 %
        19 가 될 확률이 13.0 %
        20 이 될 확률이 12.4 %
        21 이 될 확률이 11.8 %
        그리고 버스 될확률은 35.4 % 정도 이다.

        그러므로 (A+7)에서 스테이(Stay) 하여 가만히 있으면,
        49.3 % 는 이기게 되고, 13.5 %는 비기게 되고, 37.2 % 는 지게 된다.

        다블다운 한다고 플레이어가 불리한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스테이 하는 것 보다 아주 조금 이길 확률이 줄어 든다.

        만약 내가 (A+7)을 가지고 있을 때
        딜러가 2 이외의 3,4,5,6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철저하게 다블다운 하여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여 돈을 따야 한다.

      (2+2), (3+3)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2+2) 또는 (3+3)을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 또는 3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스프리트( Split )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망설여진다.
        정답은 없다.
        어떤 책에서는 스프리트( Split ) 하라고 하고
        또 어떤 책에서는 스프리트 하지 말고 그냥 히트 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 정도로 딜러가 가지고 있는 2 의 카드는 어렵고, 무서운 것이다.

        딜러의 카드

        (2+2)

        (3+3)

        스프리트

        히트

        스프리트

        히트

        2

        - 8.43 %

        - 11.49 %

        - 13.77 %

        - 14.08 %

        3

        - 1.56 %

        - 8.26 %

        - 5.63 %

        - 10.73 %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내가 (2+2)을 가지고 스프리트하는데,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8.43 %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되고,
        내가 (2+2)을 가지고 스프리트하는데, 딜러의 오픈 카드가 3 일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1.56 %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되고,
        내가 (3+3)을 가지고 스프리트하는데,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일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13.77 %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되고,
        내가 (3+3)을 가지고 스프리트하는데, 딜러의 오픈 카드가 3 일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5.63 %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

        즉 딜러의 카드가 3 일 때 보다 2 일 때가 더 플레이어에게 불리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3+3)을 가지고 스프리트 할 때가
        (2+2)를 가지고 스프리트 할 때 보다 더 불리하다는 설명이다.

        자신도 (2+2)를 스프리트 하여 2 에서 시작 하고 딜러도 2 에서 시작하니까
        조건이 똑 같아야 하는데 계산한 결과값은 플레이어가 불리하다고 한다.
        그만큼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어렵고, 또한 힘겨운 상대인 것이다.

        히트를 하는 것보다는스프리트를 하는 것이 통계적인 숫자상으로는
        이득인 것 처럼 보이지만,
        그 이득을 보는 정도가 1 % ~ 3 % 로 너무 미약하고,
        히트를 하든지, 스프리트를 하든지,
        두 경우 모두 플레이어가 상당히 불리한 조건에서 게임을 하게 됨으로
        무리하게 스프리트 하여 싸우는 것 보다는
        그냥 히트 하면서 다음의 기회를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

        딜러의 카드 2 를 생각하여, 불리하다는데도 억지로 스프리트 하지 말고
        순리대로 히트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

        만약 내가 (2+2) 또는 (3+3)을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4,5,6,7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 딜러의 카드 7 도 포함 됨 )
        물론 스프리트 하여 게임을 유리하도록 운영하여야 한다.

      (4+4)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4+4)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 또는 3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스프리트 ( Split ) 하지 않고 그냥 히트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경우에는 딜러의 2 ( 또는 3 )의 카드가 겁이 나서
        스프리트( Split )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4 의 카드를 스프리트 하는 것 보다는
        스프리트 하지 않고 같이 두어 8 로 계산하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스프리트 ( Split ) 하지 않고 그냥 히트 하는 것이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인데도 불구하고
        (4+4)를 스프리트 하면 플레이어는 19.23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되고,
        스프리트 하지 않고 합계를 8 로 계산하여 그냥 히트 (Hit) 한다고 해도
        플레이어는 2.18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된다.

        스프리트 하지 않아도 2.18 % 정도 불리한데
        스프리트 하면 19.23 % 까지 불리하게 되니 누가 감히 스프리트 하겠는가?

        스프리트 하지 않고 합계가 8 이다고 생각하면서
        8 : 2 에서는 히트 해야 하는 기본 전술 대로
        딜러의 카드 2 를 쳐다보면서 히트 (Hit) 해 나가는 것이 합리적이다.

      (6+6)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6+6)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스프리트 ( Split ) 하지 않고, 그냥 히트 하는 것이 유리하다.
        스프리트 하여 2 패를 모두 잃는 것 보다는
        합계가 12 로 생각하여 그냥 히트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유는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인데도 불구하고
        (6+6)를 스프리트 하면 플레이어는 21.26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되고,
        스프리트 하지 않고 합계를 12 로 계산하여 그냥 히트 (Hit) 한다고 해도
        플레이어는 25.34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된다.

        어떤 책에서는 이 불리한 정도의 숫자만 보고,
        스프리트 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 하면서,
        스프리트 하면 21.26 % 불리하다는 말은 안한다.

        스프리트 해도 불리하고, 스프리트 안해도 불리한데
        좋지도 않은 패들고 어렵게 머리쓰지 말고
        쉽게 이 패를 포기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
        즉 스프리트 하지 말고 12:2 에서 배운대로 그냥 히트(Hit) 한다.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를 보면,
        대부분의 카드에는 스프리트 하라고 한다,
        그러나, 김 경도의 기본 전술 카드에는 스프리트 하지 말라고 되어 있다.

      (7+7)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7+7)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냥 히트 하는 것 보다는 스프리트 ( Split )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유는
        딜러의 오픈 카드가 2 인데도 불구하고
        (7+7)를 스프리트 하면 플레이어는 13.15 % 정도 불리한 조건이 되고,
        스프리트 하지 않고 합계를 14 로 계산하여
        그냥 스테이 한다면 29.28 % 만큼 불리하게 되고,
        또 히트 (Hit) 하면, 플레이어는 36.22 % 정도로 더욱 더 불리한 조건이 된다.

        다음은 딜러의 카드가 2 일 때 플레이어가 (7+7) 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플레이어에게 어느 정도 유리(+) 또는 불리(-) 한지를 나타낸다.

        스프리트 (Split ) 할때

        히트 ( Hit ) 할때

        스테이 (Stay) 할때

        - 13.15 %

        - 36.22 %

        - 29.28 %

        스프리트 해도 불리하고, 스프리트 안해도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불리한 정도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도 적게 불리한 쪽인 스프리트 하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

        싫고 억울해도 어떻게 하겠는가 ?
        그 방법이 가장 적게 억울하게 된다면, 그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렇게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어렵게 하면서, 괴롭히면서
        자신은 태연하게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9+9) 에서의 스프리트

        내가 (9+9)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2 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스프리트 ( Split ) 하지 않고 그냥 스테이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는 지금 18 이다.
        딜러가  2 의 카드로 18 이상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은 50 % 정도 이다.
        딜러가 19 이상이 되어 내가 지게 되는 확률은 37 % 정도 이다.
        그러니 스프리트 하여 위험을 초래하는 것 보다는
        그냥 스테이( Stay ) 하여 가만히 있으면 이기기 더 쉽다는 설명이다.

        18 에서 스테이(Stay) 하여 가만히 있으면,
        49.3 % 는 이기게 되고, 13.5 %는 비기게 되고, 37.2 % 는 지게 된다.

        수학적으로 분석한 통계 자료를 보면, 딜러의 카드 2 에 대해서
        플레이어가 (9+9) 에서 스프리트 하면 19.56 % 만큼 유리하고,
        합계를 18로 계산하여 그냥 스테이 하면 12.17% 만큼 유리하다고 한다.

        유리한 측면만 생각하면 스프리트를 해야 하는데,
        영 마음이 움직일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스프리트 한다고 게임이 불리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딜러의 카드 2 가 신경이 쓰인다.
        18 에 만족하고 다음 기회를 보는 것이 현명하다.

        라스베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본 전술의 카드를 보면,
        대부분의 카드에는 스프리트 하라고 한다,
        그러나, 김 경도의 기본 전술 카드에는
        스프리트 하든지, 스테이 하든지 중에서 양자 택일하라고 되어 있다.

        물론 딜러의 카드가 2 가 아니고 3,4,5,6 이라면
        스프리트 ( Split ) 하여 2 배로 이기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이렇게 딜러의 오픈 카드 2 는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어렵게 하면서,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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